위시풀리의 영화적 퍼즐 플랫포머 속편으로, Thunderful이 2026년 발매. 라나와 동료 무이가 푸르름 가득한 SF 세계에서의 여정을 이어 가며, 둘의 협력을 축으로 한 환경 퍼즐을 풀어 나간다. 회화적인 아트와 웅대한 음악이 전작보다 넓고 다채로워진 모험을 돋보이게 한다.
Planet of Lana II: Children of the Leaf 리뷰
MAX
아트 디렉션
★★★★★
"아이코닉"
MAX
음악
★★★★★
"전설적"
4/5
시나리오
★★★★★
"매혹적"
배경은 그야말로 움직이는 회화로, 빛과 규모가 숨 막히는 파노라마를 빚는다. 아트는 동화의 다정함과 벽화의 장대함을 엮어, 새로운 구역 하나하나를 넋 놓고 바라보고 싶은 한 폭의 그림으로 바꾼다.
관현악 사운드트랙이 화면의 회화적 아름다움을 늘려 가며 모든 감정을 증폭한다. 때로는 가볍게, 때로는 불온하게 라나와 무이의 여정에 감기는 그 적확함이, 절정의 순간을 그야말로 잊히지 않는 순간으로 바꾼다.
위협이 되는 생물은 싸우기보다 피해 가는 상대다. 곧 도주와 기지의 퍼즐인 셈이다. 이런 설계가 이야기의 다정함을 지키면서도 확실한 긴장을 낳고, 힘이 아니라 관찰로 헤쳐 나가게 한다.
숨겨진 명작
거의 모든 면에서 전작을 앞서는 속편이다. 퍼즐은 더 깊고 무대는 더 짙으며, 애니메이션 동화 같은 아름다움은 여전하다. 라나와 무이가 자아내는 정감, 화면의 장려함, 감싸는 음악 덕에 영화적 플랫포머의 보석이다.
Planet of Lana II: Children of the Leaf,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?
2026년 3월에 갓 나온 『Planet of Lana II』는 영화적 플랫포머의 가장 최신 보석 중 하나로, 화제성은 그야말로 한창이다. 전작보다 풍부하고 야심 찬 속편이면서도, 1편을 끝내지 않았어도 라나와 무이 두 사람에게 가슴이 뭉클해진다. 그려진 배경과 감싸는 음악은 화제가 신선할 때 접해 두고 싶은 체험으로 만든다. 스위치라면 몇 시간짜리 여정이며, 화면을 곁에 두고 한 번에 음미하기에 이상적이다.